세븐틴의 정규 5집 앨범 ‘해피 버스트데이(HAPPY BURSTDAY)’가 일본 오리콘 ‘주간 앨범 랭킹’에서 45만 7,000여 장의 판매량을 기록하며 정상에 올랐습니다. 이는 해외 아티스트 최다 초동 판매 기록으로, 세븐틴의 인기를 다시 한 번 입증하는 결과입니다. 이번 앨범은 그들의 음악적 성장과 팬들과의 깊은 유대감을 보여주는 중요한 작품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.세븐틴의 ‘해피 버스트데이’는 6월 9일 자 일본 오리콘 주간 앨범 랭킹에서 1위를 차지했습니다. 이 앨범은 발매 첫 주에만 45만 7,000여 장이 판매되었으며, 이는 일본에서의 세븐틴의 인기를 다시 한 번 확인시켜주는 수치입니다. 일본 시장에서의 성공은 그들의 글로벌 활동에 큰 힘이 되고 있습니다.해외 아티스트 최다 초동 판매 기록이번 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