
LG 새 주장 박해민, KBO 전무후무한 '12시즌 연속 20도루' 정조준2025시즌 LG 트윈스 선수단을 이끌게 된 베테랑 외야수 박해민(35)이 한국 프로야구 역사에 남을 새로운 이정표에 도전한다. KBO리그 역사상 처음으로 '12시즌 연속 20도루' 기록에 도전하는 박해민www.maniareport.com 2025년 5월 14일, LG 트윈스의 외야수 박해민 선수가 또 한 번 KBO리그에 의미 있는 족적을 남겼습니다. 이날 경기에서 도루에 성공하며, **12시즌 연속 두 자릿수 도루(10도루 이상)**라는 대기록을 달성한 것입니다. 이는 KBO 통산 9번째 기록으로, 그만큼 꾸준함과 철저한 자기 관리가 돋보이는 대목입니다.🏆 2015년부터 2025년까지… 10년 넘게 이어진 '도루 본능'박해민 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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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. 5. 14. 21:48